챔피언스리그 맨시티전 손흥민 골

손흥민은 홈인 맨시티 팬들에게 야유를 받고 손가락질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번 챔피언스리그의 해리 케인이 빠져 믿을만한 공격수는 손흥민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모든 팬들이나 전문가들은 토트넘이 진다고 예상을 했습니다.

그러나 경기시작과 동시에 10분만에 양측에서의 골은 4골이 만들어졌으며 그 중에서 2골은 손흥민이 만들어 냈습니다. 챔피언스 8강 2차전에서 손흥민이 볼을 잡을 때마마다 홈팬들은 손흥민을 향해서 야유를 퍼부었는데요.

후반3분 맨시티 미드필더인 케빈 더 브라위너에게 반칙을 해서 옐로우카드를 받자 야유는 더욱 강해졌습니다. 몇몇은 너무도 큰 소리와 휘파람 소리 때문에 경기를 보는데 불편함까지 느꼈다고 하는데요.

맨시티는 전반에 먼저 1골을 넣고 축제 분위기를 가지려고 했지만 토트넘의 손흥민은 그냥 보고만 앉아 있지 않았습니다. 7분과 10분에 두골을 연달아서 넣었던 것이죠. 그러자 홈팬들은 조용해 졌으며 그 후부터 야유가 시작되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경기는 4-3으로 토트넘이 졌지만 다득점 원칙으로 인해서 4강의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에게 스킨십으로 환영했으며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환상적이었으며 그 퀄리티에 만족한다고 말을 했는데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선수라고 극찬까지 했다고 합니다.

손흥민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멋진 매너를 보여줘서 토트넘의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일반적으로 경기가 끝나면 상대방 선수와 유니폼을 바꿔 입는 것은 그리 흔한 일은 아니죠.

그런데 손흥민은 유니폼을 벗어서 관중석으로 향하고 한국팬을 손으로 콕 찝어서 유니폼을 건냈습니다. 정말 멋진것 같은데요. 그 관중도 대박 행운을 잡은 것 같습니다. 그 후에는 취재진을 만났으며 영어로 독일어로 인터뷰를 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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